최경애2018.09.10 02:14
시작하는날 새로운 세상에태어난 아가의 만남과 산모의 건강을 책임져야 된다는 생각에 즐겁게 일을시작했습니다 내 아이같이 최선을 다할려고노력했고 산모의 초산의 걱정을 잘극복할수있도록 나름대로 잘 가르쳐 드릴려고했습니다 잘웃어 나름대로고마웠고덕분에 귀여운 공주님의 (뿡뿡이) 건강하고 마음편히 잘케어 해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보람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새록 새록 자는 모습보며 나오는데 코끝이 찡했어요 둘째 아기 또 태어나면 더 좋은 노 하우 많이 가르쳐 드릴께요 우리 그때 꼭 다시 만나고 건강하고 예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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