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같은 아기 ~~~머리속에서 귀여운 모습이 또한번 떠오르게 하네요 시간이 짧아 내가 더 못해주고 온게 무척 아쉽네요 그사이 더 많이 컸겠죠 매일 톡 사진보며 항상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고 훌륭한 사람 되라고.ᆢ다음에 만날때까지(꼭 둘째 일찍 가지세요 ㅎㅎ) 행복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