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19.04.05 19:00
리하어머니 안녕하세요?
다온 관리사 윤선경입니다. .. 2주라는 시간은 저
또한 정이 많이 들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밤새 잠못 자고 지쳐있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웠으나 엄마라는 이름은 모든걸 잘 해낼 수 있기에 사랑스러운 마음이 더 컸답니다..^^
생각나나요? 유축해서 먹이던 쮸쮸.. 뒤로하고 직수에 도전하던 날.. 리하에게 쮸쮸먹이고 나서 직수는 못 할 줄 알았다면서 기뻐했잖아요.. 그 땐 말이죠, 저는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답니다...^^

마지막 날 주신 키프트콘도 감사하고 잘 크고 있는 리하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무지무지 행복합니다... 시간내서 리하 만나러 갈께요(생각난다던 무생체도 챙겨서)
하루하루가 리하덕에 웃고 엄마덕에 웃는 리하이길..
그 모습 바라보며 행복해 하는 아빠이길 기도할께요..
리하아빠에게도 꼭 안부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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