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19.04.12 02:58
다둥이들 키운다고 날마다 고생하는 울 유미란산모님~~
제 할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빨랑 다둥이들 보러가야지 하는 마음에 설레입니다.
큰아들 민재,둘째 이쁜 민주.. 이모 출근하면 항상 엘레베이터앞에서 저를 반겨줍니다.
춥다고 나오지마라해도 항상 서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또 집으로 들어가면 세째가 또 저를 반겨주고요.. 모두들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서비스 마치고 나면 다둥이들과 유미란산모님 모두 보고싶을거예요.
울다둥이엄마 항상 웃는 모습 기억할께요, 언제나 홧팅해요, 사랑합니다.
다둥이들 무럭 무럭 잘 자라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다온관리사 양숙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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