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주2019.08.17 03:52
이인수 산모님~~ 다온 박이주 관리사입니다~~
산모님 못뵌지 벌써 한주가 다 되가네요
다온 홈페이지에 후기글을 올려주신것만으로도 진심 고마웠는데
변호사님의 블로그에도 올려주셨네요 진짜 눈물 나도록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한주만 신청하셨어도 최선을 다햇을 것이고
또 한주를 더 연장하셔서 좀더 잘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긴 햇지만 산모님께서 오전에는 사무시로 출근하시는터라 마음만 항상 아쉬웠어요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를 하셔야 하는데 아침에 출근하시것 보고나면은 마음 한구석이 짠했어요ㅜ

대신 우리 지훈이 더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답해 드리고자
같이 계셨던 친정어머니하고도 잘 지낼려고 노력많이 했습니다

너무 쿨하시고 인정스러우시고 배려깊으신 어머님과 2주동안 힘든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ㅎㅎ

산모님도 산모님이시지만 전 어머님도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요 진심입니다~~^^

안밖으로 다 잘 해내실 워킹맘 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 사랑스런 지훈이 보고싶어요~~♡

하시는 일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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