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맹임2018.07.08 02:02
서맹임입니다
무엇보다 진서와시현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있다니 정말 감사하며 보람을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친정엄마처럼 믿고 맡겨주셔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거같습니다.
있을 때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쉬움만 더합니다. 애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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