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용2018.07.29 22:19
시온 어머니 안녕하세요^^
글 읽다가 가슴이 뭉클해 마음 진정한다고 답장이 늦었네요.^^ 아침에 눈뜨 가슴품 속 이 꼭 안겨있든 아기의 따뜻한 온기가 아직 남아있는듯합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계시죠.^^ 당연히 해야할 일들을 한것인데 감동의글 남겨주셔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저나 저희 다온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대표님 이나 저희 이사님께서 자세히 알려드릴거예요 .그리고 이별이 아니라 인연이라는 약속 꼭 기억해요. 우리 또 길 묻는또 다른예비 엄마들을 위해 충전 많이해서 길 안내할수 있는 에너지많이 만들어 꼭꼭 화이팅해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또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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