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애 관리사2018.08.07 22:45
범준,명준,어머니 ~방가워요
다온의 관리사 권영애입니다^^
더운날씨에 우리둥이들이랑 건강히 잘지내시죠?
둥이들보시는것도바쁘실테데요~
이렇게 시간내어서 *후기글*까지남겨주셔서
너무나 감동 ~감동입니다~
4개월동안아이들과함께한시간이
저는 넘 행복했어요~
제가아이들과함께하면서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나의모습이 웃고있는시간이 더 많아서 얼굴에
예쁜주름이더 생겼어요~ㅎㅎㅎ
제가많이부족함에도불구하고~
다온을 믿고 .저를믿고.모든걸맡겨주셔서
아이들한테 더 신경써서 케어를잘마무리할수있었던것같아요~ㅎ
범준이의 성향은 먹는것보다 놀이를좋아했고.
명준이의 성향은 놀이보다 잠자는걸 좋아해서
내등에서 잘도잤던모습이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이시간이면 우리둥이들 이유식 할 시간이네요~ㅎ
오늘따라 우리둥이들이 많이보고싶네요
둥이어머니~
둥이들첫돌때 저를 초대해주신다고말씀 하신것 꼭~기억할께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글로전합니다^^
다온관리사 권영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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