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2019.04.17 21:00
율이랑, 율이엄마.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느 집보다 정이 많이 들었네요.ㅎㅎ
내가 해준 음식 맛있다고 드시는 모습도 고맙고
너무 착한 율이땜에 제가 더 감사 할 일이 많은데
이렇게 후기도 올려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방긋방긋 웃는
율이 얼굴이 자꾸 생각납니다.
백일때 율이 보러 놀러 갈께요..

아~ 바람이 많이 불던 추운 날에 율이 아빠가
집까지 태워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꼭 전해 주셔요.

가족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프리미엄산후관리사 다온 김권희관리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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