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숙2021.11.04 12:32
은지산모님 하루지났는데 보고싶다고 허전하다고 사진보내주시고 저도 채원채희가 아른거리네요. ㅠㅠ매식사마다 맛있다해주시고 맛있는커피도 배달시켜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두공주님 많이안아주시고 사랑한다많이 해주셔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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