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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불안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모님을 부르게되었습니다. 그때 와주신 양숙희 이모님 너무 감사하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항상 아기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기뿐만 아니라 저의 첫째에게도 상냥하게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이쁜 말씀 해주시고 이쁘게 이름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모든 면에서 부탁하지 않았는 부분까지 먼저 필요함을 아시고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요리를 할 때 항상 첫째를 생각해서 간도 덜 하시고 아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재료를 손질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저의 친정엄마 식성까지 배려해주셨습니다. 퇴근하실 때도 손에 쓰레기 하나라도 들고 가서 저를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 너무 고마웠습니다. 6시에 맞추어서 퇴근하시라고 해도 종종 더 도와주시고 싶으셔서 항상 조금 더 있다가시는 이쁜 마음 고맙습니다.
성실하게 일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육아 지식도 해박하신 이모님, 아기가 태열이 심했는데 녹차물로 태열도 잡아주시고 수유텀도 조금 더 길게 해서 밤잠을 늘리고 싶었는데 그것도 팁을 주셔서 밤에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게되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목욕하는 팁, 아기 수유하는 팁 등등 둘째 엄마인데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다시 조리룰 한다면 꼭 양숙희 이모님께 받고 싶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조리원 가기 싫으신 분들, 첫째 걱정의 조리원 가기 힘드신 분들, 저처럼 조리원을 갔다왔지만 도움이 더 필요하신 분들 모든 분들께 양숙희 이모님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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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점)양숙희 이모 2020.09.16 20:59
    아라, 올리비아맘 예쁜 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에 가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항상 먹어보시라며 챙겨주시고 올리비아 어머니께서도 잘 챙겨주셔서 일하는 동안 올리비아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1월달에 하와이로 가신다니 아라와 올리비아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종종 연락하며 지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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