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코로나때문에 불안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모님을 부르게되었습니다. 그때 와주신 양숙희 이모님 너무 감사하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항상 아기를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기뿐만 아니라 저의 첫째에게도 상냥하게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이쁜 말씀 해주시고 이쁘게 이름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모든 면에서 부탁하지 않았는 부분까지 먼저 필요함을 아시고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요리를 할 때 항상 첫째를 생각해서 간도 덜 하시고 아이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재료를 손질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저의 친정엄마 식성까지 배려해주셨습니다. 퇴근하실 때도 손에 쓰레기 하나라도 들고 가서 저를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 너무 고마웠습니다. 6시에 맞추어서 퇴근하시라고 해도 종종 더 도와주시고 싶으셔서 항상 조금 더 있다가시는 이쁜 마음 고맙습니다.
성실하게 일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육아 지식도 해박하신 이모님, 아기가 태열이 심했는데 녹차물로 태열도 잡아주시고 수유텀도 조금 더 길게 해서 밤잠을 늘리고 싶었는데 그것도 팁을 주셔서 밤에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게되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목욕하는 팁, 아기 수유하는 팁 등등 둘째 엄마인데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다시 조리룰 한다면 꼭 양숙희 이모님께 받고 싶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조리원 가기 싫으신 분들, 첫째 걱정의 조리원 가기 힘드신 분들, 저처럼 조리원을 갔다왔지만 도움이 더 필요하신 분들 모든 분들께 양숙희 이모님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이모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
  • ?
    (서부점)양숙희 이모 2020.09.16 20:59
    아라, 올리비아맘 예쁜 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에 가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항상 먹어보시라며 챙겨주시고 올리비아 어머니께서도 잘 챙겨주셔서 일하는 동안 올리비아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1월달에 하와이로 가신다니 아라와 올리비아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종종 연락하며 지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양숙희 이모님 감사해요 ~♡♡ 1 도윤맘 2020.12.29 240
390 최고의 강숙자 이모님을 추천합니다 ❤️ 1 단우맘 2020.12.31 200
389 보고싶은 유향순관리사님~♡ 1 지윤이맘 2020.12.31 176
388 '이모님 복' 받은사람 저에요!! 강영둘 이모님 최고♡ 1 지한이맘 조은별 2020.12.31 272
387 김미경 / 유명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시원/시우 아빠 2021.01.06 256
386 박이주 관리사님 최고♡ 감사합니다 1 윤후엄마 2021.01.11 214
385 여러분, 정답은 강숙자 이모님이에요..♥ 1 전가영 2021.01.11 270
384 김경숙 관리사님 감사하고,사랑합니다♡ 1 블링맘 2021.01.21 218
383 김미경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1 하랑맘 2021.01.29 162
382 박선미 이모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 file 승빈맘 2021.01.31 164
381 김순진쌤 최고예요!! 1 혁이맘 2021.02.04 184
380 최선희이모님 감사드립니다...^^ 1 봉봉맘 2021.02.04 213
379 임정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1 지혁이네 2021.02.04 255
378 박이주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file 유나맘 2021.02.10 256
377 배명숙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시영맘 2021.02.24 121
376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율맘 2021.02.25 178
375 김명조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뿡뿡엄마 2021.02.26 112
374 김명조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뿡뿡엄마 2021.02.26 164
373 정효숙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 1 서서남매맘 2021.03.06 261
372 친정언니같은 김은정 이모님~ 감사합니다!!! 1 온이엄마 2021.03.16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