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2024.01.24 18:11
예원이 엄마 안녕하세요?
2주 연장해서 한달이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피곤하고 힘들텐데 후기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간식먹고 차마시고 한달있으면서 예원이랑 산모님하고 정이 많이 들었네요. 아저씨께서 정성스럽게 화초도 잘 키우시고 덕분에 저도 예쁜꽃도 보고 힐링했답니다. ㅎ
인사도 못드리고 안부 전해 주세요.
산모님!! 예원이 잘 키우시고 건강하세요 혹시 둘째 소식있으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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