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맹임2024.02.15 21:56
시후 시아 시호맘 아까 헤어졌는데 반갑습니다 엄마의 껌딱지 인 첫째 둘째가 서로 엄마 차지하려고 밤마다 쟁탈전을 버리는 와중에 이런 예쁜 글을 올려 주셔서 감동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드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할 뿐입니다 다행인 것은 시후 시아가 동생 시호에게 시샘도 안부리고 동생을 예뻐 해줘서 얼마나 다행이예요 ㅎ제가 있는 동안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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