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동 숙2022.03.27 16:07
빠른 옹알이를 하던 나운이와 항상 밝은 웃음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주던 나운엄마와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그리고 따뜻한 주변분들의 배려에도 감사합니다 몸도 아직은 회복중이라 후기 남겨 달라 부탁 하면서도 미안했었는데 과한 칭찬에 머슥함도 잠시 좋기도 하네요 예쁘고 뽀얀 아기천사 나운이 항상 그러하듯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랄거예요 몸도 잘 회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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