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멀어서 출퇴근도 힘드실텐데 힘든 내색 하나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출퇴근 해주시고 첫째 아이고 모르는 사람이 집에 와서 살림을 맡긴다는게 쉽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유명숙 관리사님은 오시는 첫날부터 안심할 수 있게 아이는 어떻게 케어하고 산모 몸은 어떤지 여쭈어 봐주시면서 아이에게 사랑한다 이쁘다 라는 긍정적인 말들을 계속 해주시면서 산모인 제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걱정 안하기 아이를 잘 케어해주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종종 관리사님이랑 아이가 자는 시간에 수다도 떨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중 몰랐고 둘째가 생기면 첫째 아이 케어도 무사히 해주신 유명숙 관리사님에게 받고싶어요!
후기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쁘고 사랑스러운. 새봄이 !
봄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세요! 기도할께요.
산모님이랑도 대화한다고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가정에 사랑과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