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이라 육아지식이 전혀 없는 제게 어머니같이, 때로는 친구처럼 대해주신 황경애 관리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이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드리며, 다른 산모님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남편의 출산휴가로 저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약10일의 공동육아 이후, 낮밤이 바뀐 아이를 관리사님이 오신 이후 낮에는 놀이로 밤시간을 구분하게 해주셨습니다. 관리기간이 끝난 이후까지 생각하셔서 케어 해주신 덕분에 두번째 겪고 있는 원더윅스가 그나마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단순히 업무로서가 아닌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하고 예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 놓고 잘 쉴수 있었습니다.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하시고, 제가 남기는 후기로 산모님들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편의 출산휴가로 저와 어설프기 짝이 없는 약10일의 공동육아 이후, 낮밤이 바뀐 아이를 관리사님이 오신 이후 낮에는 놀이로 밤시간을 구분하게 해주셨습니다. 관리기간이 끝난 이후까지 생각하셔서 케어 해주신 덕분에 두번째 겪고 있는 원더윅스가 그나마 덜 힘들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걸 배웠고, 단순히 업무로서가 아닌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하고 예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 놓고 잘 쉴수 있었습니다.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하시고, 제가 남기는 후기로 산모님들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샷공주님! 잘 먹고 잘 자고 엄마 조금만 힘들게하자는 약속 잘 지키고 있지? 보고싶네. 눈에 선해요. 산모님도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워요. 이쁘게 키우세요. 행복하시고요. 가끔 자꾸 이뻐지는 서하 사진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