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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이미경, 남수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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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7-15 21:01

본문

갑자기 쌍둥이를 이른둥이로 출산하게 되면서

고위험 산모중환자실 입원부터 제일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신생아 케어였습니다.

 

산후조리원을 가지 못하게되면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쌍둥이 아가들이 인큐베이터에서 나오게 되며

바로 퇴원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보건소를 통해 알게된 다온은 가장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게 인연이 된 이미경 관리사님과 남수현 관리사님은

40일여간동안 저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친정엄마보다 더 챙겨주셨습니다.

 

첫 아이이자 쌍둥이를 케어한다는 것,

2kg도 되지 않은 미숙아 두명을 돌보는 것

아직 숨쉬는 게 미숙해 산소포화도 모니터를 한 아이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미션이었습니다.

 

이미경 관리사님과 남수현 관리사님은 그런 걱정넘치는 산모를 다독여주시며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아이들이 병원에 가게 되었을 때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 동행해주시며 버벅이는 초보 엄마를 기다려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며 좋은 방향으로 항상 이끌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이 응가부터 분유 먹는 것까지 모든 순간에

걱정이 많았던 저를 선생님들께서 안아주시면서

등 두들기며 위로해주셨던게 생각납니다.

처음 부모가 된거라 다 그렇다면서 울고 있는 저를 다독여주셨습니다.  정말 잊지못해요

 

또, 산모가 건강해야한다며 식사를 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항상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해주신 반찬들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간 내내 제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신 이미경 관리사님께서 마사지기를 빌려주셔서 몸조리는 덕분에 잘 했고, 걱정이 많은 제 마음까지 치료해주셨습니다.

초보 엄마라 모르는 것이 많은 저에게 남수현관리사님은 책을 빌려주시며 새로운 지식을 주셨습니다.

 

마지막날까지 먹고 싶은 반찬 많이 만들어주시겠다며

한가득 다 만들어주셨고, 제가 육아하면서 불편하지 않게 모든 부분을 정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또 선물까지 주시고 마지막으로 포옹하면서 전 감동받아 오열했습니더 ㅠㅠ

40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은지 몰랐습니다.

 

이미경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베테랑 선생님답게 아이에 대해 잘 아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걸 토대로 아이를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그 밝은 에너지 덕에 저희 아이들이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 퇴근하시기 전 여자들의 토크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퇴근 시간 넘겼던 적도 호탕하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해요!

마사지기 빌려서 몸 이곳저곳 회복이 빠르게 잘 됐습니다 ㅎㅎ 또, 수술부위에 염증생겨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게 됐을때도 본인 일인것처럼 걱정해주시는 마음 덕분에 빠르게 치유되었습니다. 인연이 맞다면 다음 출산시 또 만나 뵀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황금같은 40일 보냈습니다.

 

남수현 관리사님!

아이를 사랑하는게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선생님이 마지막날 주셨던 일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첫장부터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다 읽으려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ㅎㅎ 덕분에 초보엄마가 갖춰야할 지식을 배웠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해주신 음식 너무 맛있습니다. 레시피 꼭 배우고 싶었는데, 잠이 많은 산모였던 저는 아쉽게 모르게 되었습니다. ㅎㅎ 살림의 노하우까지 잘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라시고, 다음 출산때도 다온서비스를 이용하고 선생님들 두 분 다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다온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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