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U 간호사맘입니다 김명주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대학병원 NICU (신생아중환자실) 에서 근무중인 11년차 간호사 입니다
저도 수도없이 많은 아기들을 봐왔지만 저희아기..정말 힘들더라고요 예민한 타입에 낮잠은 거의없고 배앓이 잦고 짜증도많고 엄마인 저도 웃는얼굴로 계속 대하기 쉽지않은.. 아기였습니다
김명주 관리사님은 지난 삼주간 단한순간도 힘든기색 하나없이 6키로가 훌쩍넘는 저희아기를 하루종일 안아달래고 놀아주고 웃어주며 정성을 다해 케어해주셨습니다. 울고 짜증내는아기에게 수도없이 예쁜말을 건네주셨고 정성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아기를 항상 밝은 미소로 에너지를 다해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고된일인지 누구보다 잘알고있어 정말 감동이였고 너무나 감사했지만 마지막날 감사하다는 표현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후기라도 남겨봅니다..
김명주 관리사님은 아기관련하여 위생.안전.핸들링 자체가 굉장히 전문적이시고 음식솜씨도 뛰어나시며 무엇보다 행동이나 언행도 품위가 있으셔 믿고 저희 아기를 맡길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소 지쳐있는 저에게 한번씩 건네시던 긍정적이고 따뜻한 한마디에 많이 위로받기도했습니다
처음에 다온에서 관리사님 어레인지받을때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 보내드릴께요 라고 하길래 의례 하는 말인줄알았었는데 정말 만족스런 3주였습니다 산후 관리서비스 자체를 처음 받아봤지만 이렇게 완벽히 만족스러울거라 기대하진 못했습니다
김명주 관리사님을 보내주신 다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5개월 함께한 임신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알잘딱깔센 :) 26.10.21
- 다음글❤️저만 알고싶은데 저만알기 아까운 동부점 진희정관리사님ദ്ദി◝ࡇ◜)❤️ 26.09.30
댓글목록

김명주님의 댓글
김명주 작성일
잘 지내시죠~~
바다 육아에 많이 피곤하실텐데~
올려주신 후기 글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좋게 봐주시고 만족해 하셔서 정말 감사하고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ㅎ
우리 바다가 워낙 잠이 없어서
예쁜 산모님 힘드실까 걱정도 많이 되더라고요
지금쯤은 통잠도 자고 짜증도 덜 부리겠죠ㅎ
3주 동안 거의 품에 안고 케어를 했던터라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봅니다 너무 보고 싶더라구요
안겨서 눈맞추던 예쁜 모습,통통한 예쁜 볼 지금도도 눈에 삼삼거립니다
같은 동네에 사니 유모차 타고 나온 우리 바다 한번쯤은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
유난히 예뻐서 제가 미코라고 불렀던 바다맘 ㅎ
성품도 너무 좋으셔서 저도 편하게 일했습니다
육아는 체력전입니다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ㅎ
온가족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