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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점 남수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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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
댓글 1건 조회 13회 작성일 26-10-24 15:30

본문

 

아이가 100일이 넘어서야 남겨봅니다.

3주동안 동부산점 남수현관리사님과 함께했는데

좋았던 기억만 가득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리원 퇴소 며칠 전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이런저런 사전조율을 하다가 산모식사 관련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통화가 끝나고 산모에게 좋은 음식들을

정리해서 문자로 보내주셔서 거기에 맞춰 미리 장을 봐뒀어요.

꼼꼼하게 문자주시는 것을 보고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ㅎㅎ

 

선생님은  아이케어를 할 때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셨고

아이를 안을때 아이가 덥지 않게 시원한 팔토시도 준비해오셨었어요.

아이 목욕시키는 것도 조리원에서 배웠지만 실제로 해보려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선생님이 편하게 목욕할 수 있는 팁도 알려주며 아이를 씻겨주셔서

나중에 남편과 둘이 목욕시킬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모유수유를 하는데

그당시 아직 아기가 입이 작고 모유양이 많지 않아

수유텀이 짧고 가슴통증이 있어 힘든 시기였어요.

선생님께서 책에서 참고할 만한 부분을 찾아주시고

이 외에도 제가 궁금해하는 것이 있으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매번 도움주셨어요.

 

식사도 다양하게 차려주셨는데,

저녁에는 신랑과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매번 요리법을 여쭤봤던거 같아요 ㅎㅎ

과일도 직접 싸오셔서 매번 챙겨주셨어요.

달달한 복숭아 먹으며 아이랑 놀며 힐링하던게 생각나네요.

서비스 종료 며칠 전에는 댁에서 직접 반찬도 만들어 와주셔서

한동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ㅠㅠ

 

출산전에는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긴다는게 너무 불안했는데,

막상 선생님을 만나뵈니 아기를 사랑으로 잘 돌봐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새벽동안 잠을 거의 못잤는데 다음날 오전에 선생님께 아기를 맡기고 푹 잘 수 있어서

컨디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마지막날 아이케어에 대해 메모하시던 수첩을 주셨는데,

매일 아기와 있었던 일 저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처럼 남겨두셨더라구요.

선생님이 가신 후 찬찬히 읽어봤는데 정말 사랑으로 아기를 봐주셨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아기의 신생아 시절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출산 후 몸도 회복해야하고 아기 돌보는게 서툴어 당황하는 일도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남수현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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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현님의 댓글

남수현 작성일

민경님!
 바쁜시간 이용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안이 백일을 축하합니다.
동해선을 타면 이안이와 민경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모유 먹이느라 이안이와 민경님의 노력에 '이젠 알것같아요'라며 웃을 때 제가 다 기뻣답니다.
항상 미소지으며 좋아요라고 맛있게 드시고 감사인사 잊지않으셔서 월내가는 길이 즐거웠어요.

가끔씩 이안이 사진보며 잘 크길 기도해요.
이안이와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